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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모든일에 예민하고 트집잡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대략 40대 여자 직장동료입니다

가만히 안 부딪힐때는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이상한 타이밍에 삐지거나 질투하거나 사회생활 해본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굴어요...

뭔가 단톡방에 이모티콘 짤방 이런거 올리면 올리지 말라고 이상한 삔또 나가서 질질 끌어요... 이사람 사회생활이 이나이 먹도록 부족해서 이럴까요?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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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다 신경쓰고 그러면 괜히 마음만 심란합니다.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그런 사람 신경쓰다가 본인 에너지만 빠져나갑니다. 기분에 변덕이 많은 사람 같은데 맞춰주려 하지 마시고 본인 일만 하새요. 그리고 자꾸 트집 잡으면 임도 따박따박 말대꾸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돌격앞으로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둘중에 하나 그만 둬야 됩니다 잔혹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읍니다 그게 법정비화로 가는걸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말안하고 혼자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은 저는 알아서 말할 때까지 모르는 척 계속 긁어줘요. 그럼 둘 중 하나예요. 자기가 삐진걸 지 입으로 얘기하던지 아니면 연락응 끊던지~둘 중 어느것도 상대하는 입장에서 나쁠게 없죠. 첫번째는 자기가 삐진걸 말하다보면 말이 안되는걸 스스로 알게될 것이니 좋고, 연락을 끊어주면 그것대로 좋구요.

  • 안녕하세요. 엄격한황새282입니다.

    똑같이 하는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서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똑같이 행동해서 대처하는게 제일 최고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