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후배사원에게 얼굴을 보면서 인사를 하라고 말하는거 꼰대같나요?

우선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희 부서에 저보다 후배사원이 4명있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그 누구든지 출근을 할때는 소리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라고 했고,

또 먼저와서 앉아있던 사람들은 출근하는 사람이 인사하면, 얼굴이라도 돌려서 눈을 보고

인사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최소한 그래도 사람 얼굴은 보면서 인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후배사원들에게 교육을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교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후배사원들이

제가 출근하면서 인사를 해도, 그 사람들은 일을 하던 중간이라, 컴퓨터 모니터를 본채로 말로만 인사를 합니다.

얼굴을 쳐다보지 않고, 모니터를 본채로 말만 합니다.

저는 이런 인사법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래서 또 다시 후배사원들에게 이사할때 얼굴보고 하자고 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요

이렇게 말하는거 회사의 꼰대같은 행동이 될까요?

저한테는 당연한게 젊은 세대에게는 꼰대같은 행동일수 있어서 좀 고민이 됩니다.

아무리 꼰대같아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의 인사여서 다시 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후배들에게 얼굴보고 인사하라고 하는것은

    진짜 꼰대입니다 그만하세요 직장네 괴롭힘 같습니다

    요즘에 인사 받으려고 하는 사람 처음들어봐요 그러지 마세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갑질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저도

    놀 랍습니다

  • 사람이 출근할 때마다 눈마주쳐서 인사하라는 행동은 꼰대같아 보입니다.

    요즘 입으로도 인사 안하는 사람이 많은데 입으로라도 인사해주는거에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라며 다시 얘기하는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에서 후배사원에게 인사를 하려면 얼굴을 보고 해라 라는 말은 되도록 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인사를 할 때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그 상대가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톤으로 인사를 전달해야 함이 맞지만

    하나 부터 열까지 후배 사원을 가르치려 든다면 그 후배 사원의 입장에서는 부모도 아니면서 왜 지적하고 훈육하고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악감정을 가지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 인사를 하는게 기본적인 것인데 이런 부분을 지적을 해줘야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젊은 세대축에 속하지만 인사는 꾸준히 하고 다니는 편 입니다. 인사가 가장 본인의 인상을 남기기 좋으며, 본인의 첫인상 또한 인사로 인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말을 하시면 꼰대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질문자님이 스스로 옆에서 다른 분들에게 인사를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애매한 부분입니다.

    질문자님이 그렇게 이야기를 함에도 후배들이 따라주지 않는데는 분명한 이유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후배들한테 그런 예절들을 강조하기 이전에 자신이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참선임자인가부터 되새겨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한둘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러는데는 이유가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미 꼰대중에서도 울트라 꼰대로 회사후배들 사이에서 이름이 난것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아니다 싶은 선임자는 짬시키는건 우리나라의 유구한 전통중 하나니까요.

    안타깝군요.

    한번 떨어진 신뢰는 다시 올려놓기 쉽지않은데 노력좀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