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의 경조사를 가는 기준이 친한 순인가요? 알고 지내면 다 가는 게 좋을까요?

결혼식은 친하지 않아도 축의금을 받은 적이 있으면 안 가더라도 당연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살다보니 경조사가 너무 많습니다. 배우자가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다보니 요즘에는 부고가 많이 옵니다.

경조사를 가는 기준이 알면 무조건 가야 하는 건지 기준이 서질 않는데 대개 어떻게 하시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경사는 친분이 없으면 안가도되지만

    조사는 친분까진 없더라도 회사동료이거나 그런 관계라면 조의금은 적게하더라도 참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조부모님 조사는 친분이 없으면 안가더라도

    가족 장례를 치를경우는 친분과는 상관없이 조의금 액수 조절을 통한 침석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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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조사를 함께 해주고 싶은 사람이라면 참석해서 함께 기뻐해주고, 슬픔도 나눠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작성자님이 받은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기회에 받은 것을 돌려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 그냥 본인 마음입니다 질문자님이 가고 싶다면 가는거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라고 생각해요 기준 이라는게 명확하게는

    없는거 같습니다 기준이라는건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질문자님 스스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기준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정도면 간다 저정도면 안간다는 그런 기준을요

  • 안녕하세요. 일단 친한 사람 위주로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냥 단순히 얼굴만 조금 알고 지낸 사람들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그런 경우에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끝내버릴 거 같아요. 일일이 다 가면 부조금도 내야하고 여러가지로 부담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냥 친척들은 무조건 가고, 남들은 친하게 지내는 동료, 친구들 이정도만 가시는게 좋아 보여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경조사 가는기준은 일단 친한사람 기준으로 가는것이 맞구요.또한 일단부모님 부고라면 대부분 가는것이 좋겠죠.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부고는 가지는 않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저는 친척 가족, 친구, 얘기하면서 통화도 하는 회사동료 같은 경우의 경조사는 상황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꼭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 시간적인,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가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특히 경사보다 조사를 챙겨주는 경우에 기억이 오래간다고 해서 조사는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친한 사이는 물론 아는 사람이라도 가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를거지만

    저는 경조사는 다 챙기는 편입니다.

    좋은일이든 안좋은일이든 챙기고나면 나중에 다 저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물론 오랜만에 연락해서 청접장을 보내면 직접 가는것보단 축의금만 살짝 보내주고 부고연락이 온다고하면 어떻게든 직접 갑니다. 상주 입장에서는 부고때 와준다는것은 정말 큰 의미더라고요.  평생 기억하게되고 너무 고맙더라고요.

    주변에서 너는 무슨 경조사를 다 챙기냐 할지라도 

    그냥 기쁘고 슬픈일에 같이 공감해주고 축하해주면서 

    같이 세상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 경조사가 참 애매합니다

    다 참석 하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고 안 가면 찝찝하구요 아는 사람 다 참석하면 정치를 해야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임의 회원들

    친척들 친구들 이 정도

    선에서 딱 정리를 해야

    지출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 참석하고 다녀도 나중에 그 사람들한테 돌려받지 못합니다 받고서도 안갚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경험자 입니다

  • 이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제 소신껏 답변해봅니다.

    그래도 알고 지낸 지인이면 가는게 응당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축의보다는 조의를 더 중요시하게 참석할것 같아요.

    두개 다 해주면 좋겠지만 

    굳이 선택하자면 축하보다는 슬픔을 같이 나누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 

  • 경조는 연락을 가끔하더라도 찾아가는게맞다고봅니다. 아무래도힘든시기에 서로챙기다보면 언제든돌아오게끔되어있구요. 연락을 1년에 가끔하더라도 저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