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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고치고
화장을고치고

강아지도 우는지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0개월
몸무게 (kg)
5

아기 강아지 입니다. 배변 실수 등 할때 아이한테 훈육할 때 처럼 야단을 치는데, 한번은 눈물을 흘리며 기가죽은 표정 하고 있었습이다. 사람의 감정을 느끼며 우는게 맞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충족시켜줘도 집안에서의 배변, 배뇨가 사라지기 때문에 훈육을 할 일이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며 치매 예방도 미리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자가 얼굴 붉힐 일이 많아지면 강아지의 세상은 무너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감성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혼나거나 그런 경우 시무룩하거나 무서워서 숨을 수는 있지만, 슬퍼서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