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는 기본적으로 U-23(23세 이하) 연령 제한 규정이 적용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메흐디 타레미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같은 이란 A대표팀의 스타급 성인 대표팀 선수들이 다 나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란 역시 이번 대회에 23세 이하(U-23) 자원 위주 + 와일드카드(23세 초과)로 스쿼드를 구성했습니다.
U-23 연령대 신예들 중심: 이란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신예 유망주들과 국내 리그(페르세폴리스, 에스테글랄 등)의 어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룹니다.
유럽파 스타들은 제외: A대표팀 간판 공격수인 메흐디 타레미(알와슬)나 주전급 A대표팀 유연령대 해외파는 소속팀 차출 거부 및 연령 제한으로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전통의 피지컬 & 짠물 수비: 스타급 이름값은 A대표팀에 비해 떨어질 수 있지만, 이란 특유의 강한 신체 조건과 선굵은 선후방 압박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단기전에서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따라서 '최정예 A대표팀'처럼 잘하는 스타 선수들이 모두 쏟아져 나온 것은 아니며, 23세 이하의 젊은 선수 위주로 구성된 라이징 스쿼드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