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사

붕어빵도사

채택률 높음

펄펄 끓인 찌개 안 식히고 뜨거운 채로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고장 나고 주변 반찬 다 쉬어버리나요?

남은 국이나 찌개를 냄비째 보관할 때, 상온에서 식히기 귀찮아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쑥 밀어 넣곤 합니다. 엄마는 그렇게 하면 냉장고 센서가 망가지고 냉장고 안 온도가 훅 올라가서 주변에 있던 애꿎은 반찬들까지 다 쉬어버린다고 절대 못 하게 하시는데요. 요즘 냉장고는 성능이 좋아서 알아서 온도를 확 낮춰주는 거 아닌가요? 진짜 주변 반찬에 피해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장까지 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뜨거운 상태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순간 올라가서 주변 음식에 영향 줄 수 있어요ㅠㅠ 특히 문 자주 열면 더 위험해요. 요즘 냉장고가 성능 좋긴 해도 완전히 바로 잡아주진 못해요.

    그래서 김 빠질 정도로만 살짝 식힌 뒤 넣는 게 제일 안전해요^^ 급하면 얕은 용기에 나눠서 식히면 더 빨라요ㅎㅎ

    채택 보상으로 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뜨거운 국을 식히지도 않고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에

    안좋은 영향이 많아요

    냉장고에 갑자기 온도가 높아지면 냉장고 센서에 악영향을 끼쳐서 고장의 원인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어머니 말씀이 옳으시다고바여.

    아무래도 뜨거운상태 그대로 너으면는 내부에 다른음식들에도 영향을 줄수노 잇구여 냉각 시키는데 에너지만 더 들어갌ㄷㆍ 있어여.

  •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전부 다 맞습니다.

    물론 뜨거운 것을 넣어도 시간이 지나면 냉기로 식긴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전기소모량이 엄청나게 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