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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서우아빠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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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보관 방법이 어떻게 돼나여?

양배추 반통짜리를 사오면 하루만 지나도 겉이 까메지는


데여 랩으로 잘 감겨있는데도 그러네여


다르게 보관 하는 꿀팁 있을까요?


고수님의 답변 기다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한물고기153

      조용한물고기153

      안녕하세요. 사과꽃입니다.

      우선 양배추의 중앙에 있는 심을 제거해 주세요.

      심을 그대로 두면 양배추가 계속 자란다고 해요.

      싹이 생기거나 잎부분의 수분도 없어진다고 하니

      우선 심을 칼로 도려내 주세요.

      그리고 그 부분을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막아주시고

      먹을 만큼만 남겨두시고 나머지는 키친타올로 싸서 비닐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양배추를 드실 때는 겉에 잎부터 떼서 드시는게 좋구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늠름한홍학114입니다.

      양배추를 감싸고 있는 겉잎에 상처나 상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벗겨내 주세요.


      그다음 양배추를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심지를 제거해요.


      칼날을 비스듬하게 세워서 오각형이나 육각형으로 각이 지게 칼집을 넣으면 심지가 단단하긴 해도 안전하게 도려낼 수 있어요. 칼집을 잘 넣으면 심지가 쏙 빠져요


      이제 심지를 도려낸 부분에 수분을 채워줄 건데요. 물에 흠뻑 적신 키친타월을 뭉쳐서 심지가 빠진 빈 공간에 넣어주면 돼요. 심지 때문에 양배추가 빨리 상하는건 아니고요. 심지를 빼낸 공간에 충분히 물기를 머금은 키친타월을 채워서 물탱크처럼 활용하는 거예요^^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건 수분공급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키친타월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수분공급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참고로 양배추를 포장할 때도 랩으로 감싸고 신문지로 한번더 포장해주시고요. 마지막에 지퍼백에 담아서 3중보안하면 한달이 지나도 이제 막 밭에서 따온 것처럼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소분하는방법중에 추가하자면 방식은 똑같은데 양배추 4등분해서 심지제거 키친타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난 샐러드안할거고 볶음에 쓸거다 이러면 잘게 잘라서 냉동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