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자녀가 발로 차인건가요?힘들만 하네요..다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발로채였는데 예민하지 않은게 더 이상한거죠. 내가 차인것보다 더 아플거잖아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그런 폭력성을 지닌애들은 어딜가나 있고, 아이가 그 사회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아이가 걱정되더라도 일단 사과를 받았으니 부모님의 마음은 뒤로하고 의연하게 아이의 대처를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가 오히려 부모님 걱정을 해서 그런 일들이 있어도 말을 안해줄 수도 있으니까요ㅠㅠ마음을 위로해주고 아이가 필요로할 때 조언을 해주시되 부모님의 불안감은 내비치지마세요..그 수준이 심하다면 당연히 나서서 학폭신고를 하고 함께 싸워주어야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