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한국같지 않은 풍경을 조용히 느낄수있는곳

한국에서 조용히 풍경을 바라보며 한국이 아닌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궁금해서 여러분들께 여쭤봅니다. 국내 여행을 많이 해보지 못했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도 한라산에 안개가 잔득 꼈을 때 백록담을 못 들어가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직전에 산장?

    휴게소 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마치 구름 속에 있는 작은 집 같아서 마치 천국 위에 집?

    그런 느낌을 받은 절경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경험은 1100고지 휴게소가 있는데요. 초겨울에 올라갔는데 제주도 전역엔 눈이 없었지만 1100고지 휴게소 근방은

    모두 눈이 엄청나게 쌓여서 날씨가 다른 시기를 동시에 경험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강원도 12사단 신고대에서 군장구보를 하고 거의 끝나가는 시점의 하늘에 은하수와 별이 쏟아지는 듯이 빛나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괜히 강원도가 청정지역이라고 불리우는 게 아니더라구요.

    제 기억엔 이 정도 추천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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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제도 추천합니다.

    쓰시마 난류의 영향과 한국 최남단에 위치해 난대 기후대에 속해 이국적인 난대식물들과 야자수가 서식하며 미세먼지 없는 짙푸른 하늘과 바다가 있습니다.

    지세포나 구조라 와현쪽에 조용한 펜션이 많이 있으며 일운 하나로마트에서 아주 저렴하게 거제도산 수산물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바람의 밀면, 서가네 밀면등 시원한 밀면도 있고 고현터미널 근처 거제도 생선구이 간장게장에서 꽃게장도 무한리필해 드실수 있습니다.

    양지암 조각공원이나 옥화마을 바다 테크길, 지세포 소노캄 테크길, 바람의 언덕 거제 케이블카, 장사도, 여차홍포해안전망대 추천합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거제 고현터미널까지 4시간 정도 소요되고 개인적으로 거제 장목면의 펜션 장목y추천합니다.

    창밖이 전부 바다고 거가대교 보이고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1층은 주차장겸 바다뷰 바베큐장 2층이 객실인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