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때, 호구 잡히지 않고 알짜배기를 얻는 법은?

은행 PB나 자산관리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면 내 입장을 생각해주기보다 수수료가 높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금융 상품을 권유하는 것 같아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화려한 타이틀과 현혹적인 말에 휩쓸리지 않고, 전문가의 조언 중에서 정말 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만 현명하게 필터링하여 취사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때 상담 목적을 명확히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돈을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아닌 5년 동안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이라던지 은퇴를 위한 배당 소득을 어떤 식으로 마련하면 좋을지와 같은 것 입니다.

    또한 손실 감내 범위를 10~20%와 같이 구체적으로 수치를 제시하여야 전문가 입장에서도 상품을 무작정 권하지 않을 것이며 현장에서 이 상품의 총 비용은 얼마인지 꼭 물어보시고 비슷하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ETF나 펀드를 요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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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관리 상담에서는 상담사의 자격과 소속, 수수료, 원금손실 가능성, 총비용, 중도해지 조건을 확인하고, 특정 상품을 강하게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한다면 경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의 자산 관리 상담시 호구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면

    본인도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정보가 있어야 하고

    지식이 있어야지 호구 당하지 않게 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을 기억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관리 상담 시 금융회사의 이익보다 나의 실익을 챙기는 필터링 기준은 독립적 보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품별 총비용,수수료 구조 및 중도 해지 불이익에 대해 정량적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추천받는 모든 상품에 대해서 총보수비율 및 선후취 수수료와 유사한 성격의 ETF 대비 비용 차이, 추천하는 객관적인 근거와 중도 해지 불이익을 구체적 숫자로 명확히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