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는 한눈에 경력과 역량이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 안에 자기소개를 길게 넣으면 오히려 중요한 경력이나 자격 사항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기소개서는 보통 A4 1장 이내로, 지원 동기와 관련 경험, 본인의 장점, 입사 후 포부 정도를 3~4문단으로 나누어 작성하면 충분합니다. 글자 수로는 대략 700~1,000자 정도가 무난하지만, 정해진 양식이나 분량이 있다면 그 기준을 우선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무조건 길게 쓰기보다는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자기소개서를 모든 회사에 그대로 제출하기보다는 회사마다 지원 동기와 강조할 경험을 조금씩 수정하면 훨씬 정성스럽고 신뢰감 있게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