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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개개비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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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방궈가 자주 하는거이 몸 건강하고 관련이 있나요?

나이 들면 방귀 회수가 만어 진다고 하는데 몸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는지요

특히하게 아픈데는 없는데 방귀가 자주 나와서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 기상 하면서 소리도 크나 냄새는 그다지 안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나이는 6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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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방귀가 잦아지는 것은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가 연관이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고 가스가 적게 발생하은 음식 위주로 섭취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우리 소화기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하게되는 경우 위장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식물 소화를 더 느리거나 빠르게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내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 방귀등이 잦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대장 질환 감별을 위해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방귀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가스가 배출되는 것일 뿐이며 그 횟수가 가지는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병적인 상태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며 특별히 다른 증상이 있지 않는 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방귀를 더 많이 뀌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도 아니지요. 방귀는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스가 많이 나올 수 있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시면 좋아질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장활동에 의해서 생성되는 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이며, 괄약근의 힘이 약해지면 자주 나올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귀 소리나 횟수와 장 건강이 관련된 것은 아니며 간혹 유산균이 부족한 경우에 음식이

      제대로 소화나 분해가 되지 않으면서 가스가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나 우유 등의

      유제품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을 통해 다른 질환 여부를 감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방귀는 장내 가스가 배출되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평균 14번 정도 뀝니다.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며 가스가 배출 되지 않으면 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잦은 방귀를 뀌는 것은 변비, 과민성 장 증후군, 설사와 같은 장기능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특정 질환이 있는건 아닙니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시고, 유제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분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일단 식습관교정을 해보셔야합니다.

      어떤 음식에 의해 과민해지는지 일지를 만들어서 관찰을 해보신후,

      그러한 음식들을 피하는 방법을 쓰셔야합니다.

      야채,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보충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뒤에도 차도가 없으면 약물 치료를 해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병적인 수준인지 생리적인 현상인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한 점 양해바랍니다.

      장 기능에 따라 방귀의 빈도가 달라질 수 있으나 병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경과관찰하시면서 생활습관개선을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