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1년 동안 장사를 잘해서 떼돈을 벌었다면, 그 중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줍니다.
배당이란 바로 이렇게 나누어주는 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한장당 1만원의 배당을 해 주는데, 주식 10장을 가지고 있다면 10만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돈을 벌었다고 반드시 배당을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멋진 사업거리가 있다면 배당을 주지 않고, 그 돈으로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기계를 사서 더 큰돈을 버는데 쓸 수도 있습니다.
배당은 보통 이사회 의결 ->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서 통과되야 배당이 나옵니다.
쉽게 배당은 회사에서 이득금을 주주(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투자이익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