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 아닌데 신경 쓰이는 사람

약간 신경까지도 아니고.. 뭔가 거슬려요

1월에 1번 보고 5월?에 진짜 잠깐 1번 본게 다에요

친구의 친구인데 이성이거든요?

딱히 취향도 아니고 그냥 외향적이라 친해지고 싶은거 같긴한데 애초에 다른 학교고 그래서 뭐.. 뭘 친해지려 하면 죄다 너무 작업 거는거 가탕요ㅠㅠㅠ 같은 학교면 금방 친해졋을텐데.. 좀 더 어렷을때 만낫어야 하는데 허..

그냥 착해요.. 여돌 얘기 하는게 재밋어서 친해지고 싶어요.. 같이 공연 보러 다니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도 "친구의 친구"로서 가볍게 친해지고 싶은 마음일 가능성이 크니, 작업처럼 느껴지지 않게 '공통 관심사(여돌)'에만 초점을 맞춰 가볍게 접근해 보세요. 다른 학교이고 가끔 보는 사이일수록 성별 요소가 부각되기 쉬워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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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람을 꼭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기보다 '관심이 가는 사람, 편하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 가까워보입니다. 취향이나 설렘보다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부분(여돌 이야기, 공연 등)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이성이라는 이유로 조심하기보다 가볍게 친구처럼 연락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