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엑트지오 고문 방안과 함께 광구논란관련
요즘 우리나라 8광구와 6광구 심해 대륙붕처럼생긴 심해에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조사를 두고 뉴스에 나오는데 미국 엑트지오는 전문회사인듯 한데 왜 논란이 되나요?
발표된거를 보니 한국이 수주를 맡기기이전 매출이 연 3천만원대입니다? 편의점 알바생인가요?
게다가 직원수가 5명 10명? 상식적인가요? 직원이 5명 10명인데 연3천? 월급도 없나요?
이런 동네구멍가게도 못한곳에 박사말이 신뢰가 가나요? 이명박이 한거처럼 페이퍼컴퍼니 자원외교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엑트지오란 회사 자체가 그렇게 규모가 있는 회사가 아닌 유령 회사란 소문도 있었고 탐사 성공률을 20%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높은 수준임을 주장하면서도, 실패 가능성이 80%에 이른다는 점도 언급했기 때문 입니다. 아브레우 고문은 20%라는 성공률은 굉장히 양호하고, 높은 수준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수치라며 지난 20~25년간 발견된 유정 중 가장 큰 매장량이 가이아나에 있는 리자에서 발견이 됐는데, 당시 성공 가능성은 16%였다고 하면서 20% 성공률은 낮은게 아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엑트지오라는 회사가 너무 소규모라 신뢰성이 떨어진다 생각하고 있죠. 더군다나 본사라는곳ㅇ이 가정집이라 더욱더 한국인들의 신뢰가 떨어뜨리네요
질문해주신 엑트지오 고문 방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엑트지오는 매우 작은 사이즈의 회사입니다. 물론, 회사 규모가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사이즈에 성과도 불분명한 곳이기에
정부가 그런 곳에 과업을 맡기는 것 자체가 이상한 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