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축가 관련질문!!!!!!!!
말구대로 버즈 남자를몰라 축가로 적합한가요? 예전부터 18번이긴 했는데 최근에 민경훈님이 축가 부르더라구여 거사가 조금 애매한것 같아서 어떤것 같나요?
저는 남자를 몰라는 축가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와 결혼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다른 노래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개사를 해도 되구요 왜 부르는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버즈의 남자를 몰라 라는 노래는 축가로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사가 정말 결혼식장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가사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좀 밝은 노래를 찾으셔서 추가로 부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이기는 합니다만, 축가로 부를 만한 노래로는 적절하지 않은 듯 해요. 다른 더 밝은 노래를 부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솔직히 버즈의 남자를 몰라 라는 노래는 추가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가장 축가로 좋은 노래는 아무래도 성시경의 두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친구 결혼식에 원더걸스 선혜가 축가를 불러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버즈의 '가시'나 '남자를 몰라'는 가창력을 보여주기에는 좋은 곡이지만, 결혼식 축가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자를 몰라'는 곡의 분위기가 결혼식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고, 가사 내용도 축가로 부르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시' 또한 곡의 분위기가 다소 어둡고 무겁기 때문에 축가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식 축가는 신랑 신부에게 축복을 전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밝고 경쾌하며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랑 신부의 취향과 결혼식 분위기를 고려하여 적절한 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창력이 뛰어나더라도 곡의 분위기가 결혼식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민경훈 씨가 '남자를 몰라'를 축가로 불렀다는 것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며, 신중한 선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