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한화랑 맺은 11년 307억 원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 가기는 솔직히 엄청 힘들 것 같아요.
이유를 몇 가지로 요약해 보면...
금액 차이가 너무사악(?)함
307억 원이면 연평균 28억이 넘는 돈인데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최근 KBO 출신 타자들 성적이 그저 그랬다 보니 처음부터 수백억짜리 장기 계약을 안겨주진 않거든요.
현지 평가의 한계
아무래도 빅리그 투수들 빠른 공이랑 변화구에 적응하는 걸
요즘 스카우트들이 엄청 깐깐하게 봐서, KBO 성적만 믿고
대박 계약 주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예요.
물론 노시환 선수가 워낙 어리고 국내 탑급 우타 거포라
관심은 받겠지만, 순수하게 돈만 따지면 한화가 준 307억 원이
진짜 역대급 조건이긴 합니다.
만약 돈보다는 진짜 꿈을 위해 도전하는 거라면
문을 두드려볼 순 있겠지만 당장 금액 면에서 한화 조건
뛰어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