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광덕 박사입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정책 실시 후 실제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도심 교통량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전쟁에 따른 기름값 증가에 따라 해당 카드는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대중교통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승용차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수록 탄소 저감 효과는 커집니다. 또한 교통체증이 완화되면 차량 공회전이 줄어 추가적인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