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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천인조130
영원한천인조13021.03.21

자기 직전에 과식을 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야식증후군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기 전에 항상 500칼로리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자기 직전에 먹어요

다음날 속도 더부룩 해지고 살도 찌는 기분이라 고치고 싶은데

오랜 습관이어서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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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새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도.. 배가안차면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스님들은 저녁식사 후 공부하면 공복을 유지하고 잠에 드신다던데 꿀팁이라면 배위에 돌 같은것을 얹고 위를 눌러서 공복감을 줄인답니다..

    다이어트 식품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서 제일 큰 부작용이 그약을 중단했을경우에도 그만큼의 포만감을 위해 음식물을 계속 섭취한다고 합니다..

    물로 배를 채우시고 잠에드시는것을 연습하시면 매번 화장실 왔다갔다하는것도 귀찮고 점점 물마시는 양도 줄어들면서 건강에 무리없이 습관을 개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기전에 식습관을 가지면 수면에도 방해되며 건강을 해칠수있습니다.

    저녁식사를 포만감 있게 하시고 자기전에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대처하는연습을 해보세요

    오이나 곤약등으로 대처하여 조금씩 먹는다면 수정이 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