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에서는 여행용으로 가장 많이 사는 게 킷캣 한정 맛 시리즈입니다. 말차, 딸기, 사쿠라 같은 맛들은 한국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있긴 하지만 일본 한정 버전은 맛 종류나 구성 자체가 달라서 선물용으로 많이 가져옵니다. 또 감자칩 계열(칼비, 콘소메맛 등)은 종류가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실패 확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젤리류도 많이 사는데, 특히 곤약젤리나 하이츄 같은 제품은 일본에서 종류가 훨씬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제품은 있지만 맛이나 식감 종류가 더 세분화되어 있어서 “일본 느낌 간식”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칼디 커피 팜 쪽에서는 간식이라기보다는 “조금 감성 있는 디저트/음료류”를 많이 보시면 좋습니다. 로얄밀크티 스틱, 말차 라떼 믹스, 커피 스틱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이고, 집에서 간단하게 일본 카페 느낌 내기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갑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는 같은 제품이라도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조금 있어서, 한 군데만 보기보다는 지나가다 보이면 한 번씩 비교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