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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손목을 부딪첬는데 파스가 좋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4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손 타박상이 있었는데 얼음찜질이 좋은지 파스가 좋은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움직임이 있는거 봐서는 부러진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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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타박상에서는 얼음찜질과 파스 모두 유용할 수 있지만, 사용 시점과 방법에 따라 효과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타박상이 발생한 직후 1~2틀까지는 얼음찜질이 효과적이며, 붓기와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찜질하면 피부나 조직에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한번에 10~20분 정도 1~2시간 간격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파스는 48시간 이후에 해주시고, 부종이 가라앉은 후, 뻐근한 통증이나 멍이 남아 있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냉찜질과 유사한 효과로 붓기와 통증 완화에 도움. 초기에도 사용 가능하며, 핫파스는 부종이 가라앉고 혈액순환을 촉진할 때 사용 합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파스를 붙이기 전에 소량 테스트를 해보시고, 상처가 난 부위에는 붙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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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타박상에는 얼음찜질이 초기에는 가장 효과적입니다 얼음찜질은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후에는 통증이 가라앉으면 파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손상된 부위의 상태에 따라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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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의 타박상 치료는 시기별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부상 직후 24-48시간 이내에는 얼음찜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는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0분 정도 찜질하고 20분 쉬는 것을 반복하면 좋습니다. 48시간이 지난 후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따뜻한 찜질로 바꾸는 것이 좋고, 이때부터 파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스는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부상 초기에는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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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타박상에 대한 초기 처치로는 온찜질보다는 얼음찜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얼음찜질은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손상된 부위의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15-20분 간격으로 얼음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는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초기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얼음찜질이 우선입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부기가 심해진다면 파스를붙이는것보다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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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을 부딪혔을 때는 타박상의 정도에 따라 얼음찜질과 파스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24~48시간 동안은 얼음찜질이 좋습니다. 얼음은 염증을 줄이고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손목에 10분씩 12시간 간격으로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파스는 초기 염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파스는 근육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회복을 돕습니다. 다만, 초기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파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딪혔을 때 손목이 움직인다면 부러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잘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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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타박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타박상으로 붓기와 열감, 통증이 있으시다면 손상으로 인한 염증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줄어 드신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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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타박상에 대해서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파스를 부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급성기 염증 상태가 지나면 얼음찜질에서 온찜질로 바꿔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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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타박상시 초기인 24~48시간 이내에는 부종과 염증을 줄이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는것이 좋으며, 10~15분 정도만 하루에 2~3번씩 해주시면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그 후 붓기가 빠지다면, 48시간 이후로 파스 또는 온찜질을 해도 되며, 파스를 붙이고 피부의 자극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그땐 파스를 떼고 온찜질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손목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골절 가능성은 낮으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움직임 제한이 생긴다면 그땐 꼭 병원에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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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손목을 부딪친 후 손상 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손목 타박상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붓기를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얼음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얼음찜질은 손상 직후 48시간 이내에 15-20분 간격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으며, 얼음팩을 직접 피부에 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통증이나 붓기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파스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가능한 상태라니 부러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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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타박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초기에 아이스팩을 적용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염증반응으로 인해 열감과 붓기를 동반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스팩을 적용하여 증상을 완화하고,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도록 붕대나 보호대를 사용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골절이나 손상여부를 병원에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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