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세대갈등은 사라질 수 없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늦게 입직한 사람의 경우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이 깍듯이 대하는경우는 크게 못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더 편하게 하는 느낌?인데 한국은 나이와 서열이 굉장히 중요하다보니 그게 깨지는건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사적인 질문을 한다면 단순히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지만 솔직히 불편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가 본인만 알고있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알게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개인주의성향이 강한 요즘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