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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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세대 갈등을 줄이기 위해 직장 내에서

연령 서열과 직무 전문성 중 무엇을 더 우선해야 할까요?

또한 상사가 업무 시간에 사적인 이야기를 묻는 행위는

친근감 표시일까요? 사생활 침해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성세대는 일단 직장을 위해서라면 본인을 희생했다면 젊은 세대는 일은 일이고 본인의 라이프는 본인의 라이프라는 생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보다는 라이프와의 밸런스에서 갈등이 많이 생기고 사적인 질문이

    저는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나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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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 세대갈등은 사라질 수 없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늦게 입직한 사람의 경우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이 깍듯이 대하는경우는 크게 못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더 편하게 하는 느낌?인데 한국은 나이와 서열이 굉장히 중요하다보니 그게 깨지는건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사적인 질문을 한다면 단순히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지만 솔직히 불편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가 본인만 알고있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알게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개인주의성향이 강한 요즘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ㅜㅜ

  • 상사의 사적인 이야기가 무조건 싫다? 이러면 젊은세대의 이기심이 살짝 보이는거구요

    사적인 이야기가 슬슬 선을 넘으면 꼰때짓을 한 것입니다.

    그냥 동료로써 부담되지 않는 아주 간단한 질문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하는 기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사돈에 팔촌에 자식 등등 이야기 시작되면 선 넘는거죠.

    이야기의 수위에 따라 판단되리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