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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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저축에 관해서 어떤 비율로 해야할지 궁금해요

막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가계부도 쓰면서 조금씩 저축을 해보려고 하는데 물론 돈을 모으자는 기본적인 목표는 같지맘 누구 계좌로 저축을 이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려요 공동 재산이 되지만 그래도 제 계좌로 모으고싶은 마음이 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집을 취득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만약에 부동산이 있으시면 이에 대한 비용이 많이 나갈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10~20%의 저축이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부동산이 없으시다면 같이 열심히 50%이상 저축을 목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5년안에 집을 살 수 있는 각이 보인다면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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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신혼부부의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를 넘어, 서로의 경제적 가치관을 맞추어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저축 비율은 부부 합산 소득의 최소 50% 이상을 권장하며, 먼저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종잣돈 마련의 핵심입니다. 명의 문제로 의견이 갈릴 때는 감정적인 접근보다 실익을 먼저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주택청약이나 대출 우대금리 혜택이 더 큰 사람의 계좌를 주축으로 삼되, 본인 계좌로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가계부 작성과 자산 관리를 전담하는 '재무 책임자' 역할을 자처하며 투명하게 내역을 공유하는 모임 통장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명의는 한 사람일지라도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관리한다는 신뢰가 쌓인다면 갈등을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누구 계좌로 저축을 하는 부분은 둘 중에 생활비를 관리할 사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국 둘 중에 한 사람이 공동의 돈을 관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또한 그렇게 해야만 돈이 새지 않고 묶이게 되면서 돈이 점차 쌓여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혼 저축은 두 분의 소득과 지출, 생활 패턴에 맞춰 균형 있게 계획하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는 공동 가계부를 쓰면서 월 소득에서 20~30% 정도를 저축에 할당하는 분들이 많고, 결혼 초기라면 약간 여유를 두고 15~20%도 무난합니다. 저축 계좌는 공동명의가 가장 재산 관리에 투명하지만, 한 분 명의 계좌에 모으고 싶다면 서로 신뢰와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신혼은 생활비, 행사비, 미래 자녀 교육비 등 비용이 늘 수 있어 필요한 만큼 분산 관리하면서도 두 분이 합의하는 방식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