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눈은 117년 만에 대폭 설이였다고 합니다. 첫눈이 반갑기는 했지만 너무나 많은 눈이 내림으로써 오히려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번눈은 특별히 습설이라고 많이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처음 들어본 얘기인데요. 습설이란 눈의 무게가 일반 눈의 무게보다 세 배가량 더 무거운 눈을 말합니다. 왜 무겁냐면은 눈이 공중에서 응결할 때 물기를 많이 머금어서 무거워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릴 때는 함박눈이나 우박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습설이 많이 내리면 건물이나 지붕이 붕괴될 위험도 있고 해서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느 지방에서 습설을 치우다가 60대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