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으로 낸 돈이 나중에 제가 결혼할 때 물가 상승분 반영되어 돌아올까요?

지금은 10만원 내지만 나중에 제가 장가갈 때쯤엔 식대가 더 올라서 손해 보는 건 아닌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이런 계산 하는 제가 너무 속물 같지만 요즘 세상에 품앗이 개념이 여전히 유효한 건지 회의감이 듭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기간 몇년안에는 물가상승분이 반영되기는 어렵습니다.

    기본값이 지금은 10만원정도지만 15만원은 될려면 또 한참걸릴거에요.

    그러니 너무 본전회수에 마음쓰지마시고 그냥 축하해주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축하하는 마음으로만 내시길..

    돌려받더라도 대부분 비슷한 가격이실거라....

    또 낸만큼 돌아온다도 아닌거 같아서 이 친구에게 이 정도까진 안아깝다로 내셔야할거같아요

  • 물가상승분 반영 안될듯요ㅎ

    그거 생각하고 하심 속만상하실듯;;

    20년전 결혼할때 5만원이었는데..

    요샌 기본이 10이니..

    내가 10했을때 똑같이 10이 가장 많코..

    친함 여부에 따라 더 올라가는듯

    축하하는 마음으로 되돌려받을생각 접고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10만원하는 축의는 그냥 못돌려받는다고 생각하고 내는게 마음편하더라구요

    이후에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정말 친해서 20 이상하는 거 아니면 좋은 마음으로 축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니요 상승은 커녕 안 올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축의금이라는 걸 언제까지 해야되는지 의문이긴해요

  • 물가상승률을 반옇할만큼 시간의 차이가 오래된다면 당얻히 해서 주겠죠

    예전에 5만원 냈던 사람들에게도 지금은 10만원한듯이

    하지만 그렇게 바뀔려면 오랜시간이필요하겠죠

    단순히 물가상승률로 3%, 5% 더할순없잖아요

  • 결국 축의금을 완전히 투자처럼 생각하면 손익 계산이 안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내가 유지하고 싶은 관계에 드는 사회적 비용 정도로 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이런 계산을 해보는 건 이상한 게 아니라, 결혼 문화와 물가가 실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각에 가깝습니다.

  • 참 난감한 부분이죠~~위에 답변하신 분처럼 금액 신경 쓰지 마시고 축하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더 내야 하는 분위기로 바뀌긴 할 것 같습니다.

  • 그건 질문자님이 결혼식때가 되어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되돌려 받는다는 개념이 다르니까요. 어떤사람은 질문자님이 언급한거처럼 물가상승 반영해서 축의금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아얘 안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 네 옛날에는 5만원 만 내면 되는데 

    요즘 기본 10만원 입니다 직장이먄 기본 10만원 은 내야하고 

    친규면 15~30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 속물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다만 10년 이후에 결혼을 하신다고 하여도 물가가 많이 변하지는 않기에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