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일상 속 작은 행복, 여러분만의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지친 하루에 활력을 주는 나만의 작은 습관이나 취미가 있다면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 힐링했으면 좋겠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복귀 하여 오늘하루 고생한 나를위해 맛있는 저녘을 사먹을때 

    바람쐬러 전기 스쿠터 탈때

    친구와 담소를 나눌때

  • 전 퇴근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가는데 점핑할때가 제일 즐겁더라구용~ 전에는 운동의 운자도 싫어햇는에 점핑을 접하고나서 최애의 운동이 되어버렷네요

  • 저는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으로 쉬지않고 1km를 뛴거였어요! 하루하루씩 100m를 늘리는 목표를 가지면서 하루의 소확행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는거 같아요ㅎㅎ

  • 저의 소확행은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때 가까운 거리에 ( 버스를 한정거장 전애 내려서) 집까지 하늘을 보며 걸어가는데 정말 행복을 느낍니다 ㅎㅎ

  • 제 소확행은 하루 끝에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 마시면서 조용히 쉬는 시간입니다. 바쁜 날이어도 잠깐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멍하니 있으면 마음이 꽤 편안해지더라구요. 또 비오는 날 창밖 보면서 책 몇 페이지 읽는 것도 작은 힐링입니다. 사소하지만 이런 시간이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저는 퇴근 후 야구 보는게 소소한 행복인거같아요 물론 지면 스트레스 받지만 전에는 야구 없이 어케 살았나 싶을 정도로 좋아여 ㅎㅎㅎㅎ

  • 저는 성인이 되어서야 자전거 배우기를 시작했어요!

    매주 주말마다 자전거 배우니까 점점 실력이 느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안해봤던 것을 해봐서 그런가ㅜ성취감도 높아요 ㅎㅎ

  • 저는 밤에 사람 없는 시간에 편의점 가서 좋아하는 음료 하나 사들고 천천히 들어오는 시간이 꽤 좋더라구요. 돈 크게 안 쓰는데도 하루 끝났다는 느낌이 좀 납니다. 또 씻고 선풍기 틀어놓은 상태로 침대에 눕는 순간도 생각보다 행복감 크구요. 인간이 결국 거창한 성공보다 에어컨 잘 나오는 방에서 멍때리는 걸 더 좋아하는 생물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작은 루틴 하나가 하루 버티는 힘 되는 경우가 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