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원도의 고성 여행코스 궁금합니다.

강원도 고성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는 여행인데

1박2일 코스 어떻게 짜야할까요?

숙박도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랑 가시는 거면 관광지를 너무 많이 넣기보다는 이동거리 줄이고 중간중간 쉬는 식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1일차

    아야진해변 → 청간정 → 송지호 → 숙소 체크인 → 저녁

    2일차

    화진포 → 김일성별장/이승만별장 → 통일전망대 → 점심 먹고 귀가

    이렇게 가겠습니다.

    숙소는 송지호 쪽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괜찮고 부모님이 바다 보면서 쉬는 걸 좋아하시면 특히 잘 맞습니다.

    조금 더 호텔 느낌을 원하면 윈덤강원고성호텔, 조용한 곳을 원하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도 후보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 동행이면 하루 관광 3~4곳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욕심내서 많이 넣으면 운전하는 사람도 힘들고 부모님도 금방 지치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부모님과 고성 여행은 가이드 투어보다 빡세서 그래요

    잘못 짜면 효도가 아니라 극기훈련 돼요 ㅋ

    일단 숙소는 오션뷰가 끝내주는 컨싱턴리조트 설악비치로 잡으면 칭찬받아요

    첫날은 통일 전망대 가서 북한 뷰 한번 보고 화진포 둘러보며 천천히 산책해요

    다음날은 백도해변에서 바다 멍 때리며 커피 마시고 점심으로 시원한

    백촌막국수 때리면 부모님 입이 떡 벌어지셔요

  • 부모님과 함께하는 강원도 고성 1박 2일 여행은 편안한 휴식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첫째 날은 동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천학정이나 청간정을 먼저 방문한 뒤, 고성의 대표 사찰인 화암사에서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코스를 추천하고 둘째 날은 잔잔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진 송지호 해변과 주변 둘레길을 가볍게 산책한 뒤, 고성의 특산물인 시원한 생선구이나 막국수로 든든한 식사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부모님과의 편안한 숙박을 위한 곳으로는 전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시설이 깔끔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나,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을 강력히 추천하며,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부모님의 체력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여행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