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내일도조심스러운아몬드

내일도조심스러운아몬드

엄마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 때문에 절 믿지 못하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올해 20살이된 사람입니다 저의 문제는 어떤 일을 하던 끈기가 없어서 쉽게 시작해서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해보고싶은 일이 생겼어요 학원비처럼 비용을 내야하는데 엄마께서 널 믿지 못하겠다고 너가 전처럼 시작했다가 포기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하시는데 물론 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너무하다는 생각이랑 화만났는데 여러번 들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이고 소중한데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해보고 싶은 일을 도전하고싶은데 죄책감이 들어서 말을 못 꺼내겠어요 제 잘못이기에 서로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데 말을 꺼내면 서로 기분이 상해서 언성만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저도 미칠 것 같아요 그나마 생각해낸 게 말로는 어려우니 편지라도 써서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어떨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충분히 기분 나쁘고 속상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돈벌어서 해보고요.

    안되면 계획을 만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듯해요.

    그러면 믿어주실거에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부모님에게 의지하지말고 본인이 돈을벌어서 해보세요.돈을벌어서 본인도으로 해보셔야 돈아까운것도 알고 쉽게 도전하거나 쉽게 포기하지않게 됩니다.본인이 일해서 번돈으로 해보세요.

  • 편지로 마음을 전하시는건 정말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어머님의 걱정도 이해가 되고 본인의 의지도 충분히 공감되는데

    말로하면 감정이 앞서서 서로 상처주기 쉽겠지요

    편지에는 지금까지 쉽게 포기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는

    끝까지 해내고 싶다는 의지를 진심을 담아 써보세요

    그동안 어머니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는 마음도 전하시고

    이번만큼은 꼭 해내고 싶다는 각오도 보여주시구요

    혹시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보여드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한 달이나 세 달 단위로 목표를 정해서 달성하면

    계속하고 못하면 포기하는 식으로 제안해보세요

    20살이면 이제 성인이니까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성숙한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어머님도 분명 자녀의 성장을 바라시니까 진심을 담은 편지라면

    마음을 열어주실거에요..

  • 이유가 엄마한테 학원비를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되나요?

    그럼 죄송한데 강한 어조로 표현하면 엄마한테 돈 뜯어내려는 이유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20살 씩이나 되었으면 스스로 일을 하세요

    돈을 벌어봐야 남에 돈 아까운줄도 알지 우리나라 최저시급은 1만원도 안해요 우리나라 급여는 1달에 5일 8시간 꼬박 일해야 실수령액은 190만원정도 되려나 그래요 말이 8시간이지 출퇴근 준비 시간 포함하면 12시간정도 써요

    성인이 학원비가 필요한거면 스스로 벌어야죠

    엄마도 꿈 이 엄마 아니고 꿈이룰 학원가고 싶은데 돈 없어서 참으시는거예요

    엄마쯤되면 노후를 생각해야되고 자식 걱정도 해야되니 본인한테 돈 쓰기 어려우세요 지금 돈을 안썼으면 그 돈이 남아 노년에 쓸수 있으니까 근데 지금쓰면 노년에 없어요 인생의 돈은 한정적이니까요

    알바 없다 하지마세요

    핸드폰 있으면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돈 다 벌어요 클릭만해도 1~50원 주는거 수두룩하고요

    190만원벌려고 주5일 12시간씩 쓰면 1초당 8원정도 벌거든요

    클릭하는거랑 비슷하니까 그런거 해도되고요

    글써서 돈 벌수도있고

    리뷰적어서 벌수도있고

    직접하기 어려우면 ai 돌린다던지 집에서도 하려면 다해요

  • 가족은 서로 간에 신뢰가 중요한데 자식으로서 믿음을 주지 않은 결과로 어머님의 태도는 이해가 갑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 스스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알고 있고 어머니에게 접근 방식도 잘 알고 있어서 진실된 대화가 가장 좋지만 언성이 높아져 다툼이 발생하니 편지도 좋은 방법입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정말하고싶으면 자기가 알바라도 해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무살이면 이제 자기가 스스로 벌 수 있는 나인데 너무 부모님께 의지하는거 같네요

    저는 스무살부터 알바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워렌버핏,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입니다

    스스로 성장을 하세요

    어른으로서 충고합니다

  • 일단 본인의 문제를 본인이 파악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본인은 충분히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어떤이는 본인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데....

  • 20세의 청년이라면 도전해보고 이루어보려는 용기가 넘쳐나잖아요. 주변의 격려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각오가 가장 중요하죠. 실패해도 좋으니 끝까지 성쥐시켜보셔요. 그리고 어머님께 믿어달라고 하고 작은것부터 이루어보셔요~~

  • 개략적인 계획을 세워보고 이에 대해 엄마께 말씀드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부모님을 실망시킨 적이 있기에 다시금 부보님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과 작성자님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과 변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마음을 푸시고 작성자님을 믿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필자의 말이 맞습니다ㆍ 엄마하고 감정이 안좋을때는 서로 대면 하지 않고 편지로 공손하게 써서 드리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ㆍ부모님한테 솔직하게 속상하겠지만 조금만 저의 뒤를 밀어 달라고 편지로 부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