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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까탈스러운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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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이야기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예민하고 이기적일수도 있어요..

엄마랑 이야기를 할때 고1이라 주로 학업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태도에 대한 이야기도요.

제가 엄마와 말할때 제말을 끊으시고 말하는 것은 그럴수도 있지만 노력중이라는 걸로 넘어가시고, 제가 끊고 들어오는것 엄청나게 뭐라고하십니다. 당연히 딸인제가 그리 행동하는게 옳진 않지만 이것처럼 엄마가 하면 넘어가고 저는 바로 안고쳐지고 제대로 안되면 엄청 뭐라고 하십니다.. 이런걸 말하면 엄마랑 너랑 같냐고 예의없이 너가 엄마를 가르치는 위치냐고..하시고요..

칭찬같은거 좀 듣고 싶어서 뭔가 열심히 결과를 내가도 다른 못한걸 지적하시고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말을 엄청 잘듣는것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얼마전까지도 소리지르고 말안듣고 울고 화내고..이래서 열심히 듣고 엄마말대로 하려고 노력힙니다.

저는 단지 엄마랑 이야기하는것 하나로 인해서 스트레스,심적힘듦, 불안등이 심해졌고요

중3후반부터 고1인지금 울고 힘들고 아무것도하기싫은게 늘어가서 고민입니다.

제가 뭔갈 고쳐야 좋아질텐데 잘 모르겠고..

공부에도 영향이 가다보니 편하게 힘들어도 못하겠고..

안그러겠지만 안아프게 죽는법 이런거 검색하고있으니 이런글이라도 적어서 알아보고싶습니다..

마냥 엄마 말을 무조건 따르기엔 제 공부방식이나 스케줄 상관없이 그냥 하라고 하시고 그냥 재미로 받아드릴수도 없어서..

그냥 제가 너무 부풀려서 느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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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어머니께서도 선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 표현 방법의 문제이지 나를 걱정하시는 /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필요하지요

    1. 타인(부모님 포함)의 행동과 생각을 바꾸는 건 어렵습니다

    ->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내 행동이나 생각이 바뀌던가요?

    1. 믿을 만한? 친구 / 선생님 / 상담사 등과 이야기 하면서

    -> 내 언어 습관이 타인(특히 부모님)을 자극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 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도 필요할 듯 합니다

    1. 부모님에게도,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잘한 내용은 칭찬도 해달라고

    -> 직접 이야기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1명 평가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아이고, 정말 힘들겠어요. 고1이라 학업 스트레스도 큰데 엄마와의 관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요. 당신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부모님과의 갈등은 많은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예요. 특히 학업에 대한 압박이 심한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엄마와의 대화 방식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해요.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네요. 혹시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믿을 만한 어른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아 본 적 있나요? 때로는 제3자의 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살에 대한 생각은 정말 위험합니다.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건 질문자님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 전화(1388)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질문자님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의 감정과 노력은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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