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한국, 그리고 비교적 최근의 베트남처럼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신흥국에 대한 관심은 투자자들에게 늘 뜨거운 주제입니다.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성장이 기대된다고 꼽는 신흥국은 단연 인도입니다.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 되었으며,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생산 가능 인구가 풍부하고 내수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이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됩니다. 인도는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핀테크,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