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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
윤자매23.02.17

아이 얼굴에 작은 수포처럼 나는건 왜그런가요?

태어난지 8개월 된 아이인데 자꾸 얼굴에 쪼그마한 수포가 한두개씩

올라왔다가 사라지고는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무슨 병이 걸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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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피부가 예민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자주 보이는 현상일수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질수있습니다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얼굴에 수포가 생기는 원인은

    우선 신생아 경우에는 생후 수일 이내에 중독홍반이나 미립종 피지선 대비, 그리고 비립종 이라는 노랗거나 붉은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일주일 정도 지나게 되면 자연 소실이 되기 때문에 관찰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얼굴에 물집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땀띠와 수두, 수족구병과 대상포진, 구진상 두드러기를 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치하기 보다는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은옥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두염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려 됩니다

    홍역처럼 흉터가 남을 수도 있으니 의사 치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열이 아닐까요?

    아이를 깨끗이 씻기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방안을 좀 더 시원하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해요.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데, 점점 커지거나, 번지면 병원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