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소통에 지장만 없다면 점심까지 억지로 같이 드실 필요는 없어요. 요즘은 점심시간을 온전한 휴식으로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혼자 쉬어야 오후에 더 힘이 나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다들 이해할 거예요. 매번 거절하는 게 마음에 걸린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같이 드시거나 커피 마실 때만 잠깐 끼는 식으로 타협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점심 메뉴 고르고 맞추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그냥 마음 편하게 본인 스타일대로 드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