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꽃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고 계절별로 다르게 피듯이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저마다 다른 것처럼요.
사람은 꽃보다 더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적으로는 성장하면서 저마다의 아름다운 시절이 있을 것이고, 주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아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 외에도 내면에서 빛을 발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은은하게 퍼져나가기도 하죠. 나이와는 상관없지만 대체로 성숙할 때는 그 성숙함의 아름다움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