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때 과거에도 도전하려면 젊을 때 하는 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젊은 시기에 열심히 해두어야 나이 들어서 젊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발전된 것들을 다룰 수 있으니깐요. 그것은 시대에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이 들어서 도전해야 한다면 그것은 자기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 젊었을 때 했던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에는 뇌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서 뇌에 있는 신경세포인 뉴런의 수가 줄어들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라는 뇌의 영역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뇌세포 간의 연결을 담당하는 시냅스의 기능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집니다. 이는 정보 처리 속도를 늦추고 새로운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것이 어렵게 합니다. 나이가 들면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는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작업 기억은 새로운 정보를 잠시 동안 기억해두고 처리하는 능력인데 나이가 들면 이 작업기억이 약해집니다. 이로 인해 동시에 여러 가지 정보를 처리하거나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나이를 먹더라도 뇌를 꾸준하게 훈련시켜 준다면 학습능력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퍼즐, 독서, 새로운 언어 배우기 등이 뇌를 자극하고 신경 세포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학습능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인공지능이 대처한다고 할지라도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인 것들은 인공지능에게는 데이터라벨링을 통한 학습과정 외에는 얻어내기 어려운 것들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는 나이가 많다고 해도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