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6위 상업은행의 파산으로 인해서 경기침체 시그널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지난주 금요일 실업률이 3.6%로 예측치인 3.4%에 비해 높게 나오면서 경기침체 현상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하게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업률이 증가하고 미국내 중견은행의 파산은 곧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보니 경기침체의 압박은 연준으로 하여금 그동안 '미국의 경제는 튼튼하여 금리인상을 버틸 힘이 있다'라는 근거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연준은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으로 인해서 경기침체의 우려로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0.25%의 금리인상에 대해서 90% 금리동결을 10%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연준의 금리인상의 조절은 경제에는 어느정도 활기를 줄 수 있으나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추게 되는 경우 향후 더 극심한 인플레이션 고통에 시달릴 수 있어서 아무래도 연준의 고심이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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