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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뱅크런 사태/ 연체율/ 2금융

현재 새마을 금고가 부실 대출로 인해서 합병을 이뤄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소식을 접했습니다. 또한 연체율이 높다는 것이 문제인데, 연체율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며, 연체율이 오를 때 어떤 문제가 생겨나요? 그리고 현재 뱅크런 사태가 제 2금융과도 관련이 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체율과 같은 경우에는 대출 등을 해주었으나

      이러한 이자 등을 받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며

      연체율이 높아지만 금융기관이 부실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체율이 상승하게 된다는 것은 은행이 대출을 한 이들이 이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연체율이 증가하게 되면 은행은 부실채권이 증가하게 되고 대출을 회수하지 못한 은행은 결국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되면서 파산을 하게 되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그대로 연체율은 전체 대출중 대출이자 못내고 연체시키는 비율을 말하는거구용~ 연체율이 높아지면 아무래도 은행들이 부실해지는거죠 근데 아직 뱅크런사태까지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당 아주 일부 단위조합 문제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