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안경곰70
미국의 국채 바이백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미국에서 장기 국채에 대한 바이백을 한다고 하던데 그 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당하고 있습니다
장기 국채 바이백정책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은 시장에 유통되는 기 존 국채를 재무부가 다시 매입하여 채권 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는 제도 입니다.매입이 확대 되면 장기채 가격에는 상승, 금리에는 하락 압력이 생겨 금융 시장 부담을 완화 할 수 있죠.
금리가 안정 되면 주식,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에도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연준의 QE처럼 돈을 대규모를 시장에 푸는 정책은 아니기에 비트 급등을 바이백 하나만의 효과로 단정하기 보다 ETF자금, 규제 기대 그리고 지정학적 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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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국채를 매입한다고 하는 것은 결국 시중에 유동성을 확대하는 것으로 수익이 좋은 주식시장이나 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채 매입이라는 것은 정부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부분이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심리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러한 요인이 가상화폐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시장에서 장기 국채를 대량으로 사들이면 국채 수요가 늘어나 장기 국채 가격이 오르고 국채 금리는 내려갑니다.
시중 장기 금리가 안정되면서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정부가 채권을 사들이면서 그 자금으로 시장에 시중 현금을 대거 방출하여 늘어난 유동성이 시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물꼬를 터주게 됩니다.
시중에 달러가 많이 풀리고 금리가 내려가면 달러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대체 자산이자 안전/위험 자산의 성격을 모두 가진 비트코인 및 주식시장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금리가 떨어지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게 되면 가상화폐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이 현금이나 채권 대신 수익률이 높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된 가상화폐와 같은 자산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키면서 상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가 유동성이 떨어진 구 발행 장기채를 사들이면 채권 가격이 오르고 국채금리는 내려갑니다. 장기채 수요가 늘어 스프레드가 좁혀지고 유동성 프리미엄이 낮아지면서 급등한 장기 금리에 하방 압력을 줍니다. 국채금리는 위험자산 가치를 계산하는 할인율 기준이라, 금리가 낮아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커지고 채권 매력도 낮아져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합니다. 재원은 단기국채 발행으로 조달돼 순공급은 그대로인 기술적 조치라, QE와는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가 현재 하고 있는것은 단기채를 팔고 장기채를 사는 바이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채권을 사게 되면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게되고 채권의 가격이 오른다는것은 그만큼 할인율이 감소한다는 의미입니다.
채권이라는것은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시장금리만큼 할인을 하게되는데 채권의 가격을 사들이게 되면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게되고 할인율이 감소하니 할인율 자체가 시장금리이니 시장금리가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되고 그리고 채권의 가격을 사게 되는만큼 민간으로 현금이 공급되는 유동성 공급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단기채를 팔고 장기채를 사게되므로 실질적으로 유동성 공급효과는 미비하다고 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현재는 장기금리의 상승이 문제이고 장기금리는 향후 미국의 재정적자와 잠재성장률과 신뢰성과 밀접한데 이 부분이 올라간다는것은 미국의 향후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장기금리를 안정화함으로써 이런 우려를 잠재우고 달러인덱스의 하락을 막음으로서 시장의 신뢰를 주고 또한 시장금리는 장기금리인 10년물 금리가 기준금리인데 이 장기금리가 안정화됨으로써 시중의 사모대출을 안정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전반적인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