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서 밥이 들어갔기에 포만감이 차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김밥은 산지 얼마 안됐는데도 실온에 두면 금방 상하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잘 상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