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간편한 큐알로 결재하는 방식이 가능할까요?
중국에서는
노잠상인도 거지도 큐알(QR)로
결재를 하고 돈은 받습니다
아주 편리한 방식이고
대한민국보다도 훨씬~ 앞서 있습니다
IT강국이라는 말이
실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이토록
간편한 결재방식이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4차 산업에서 빠져서는 않되는 분야가 핀테크 기술분야입니다.
우리나라도 핀테크 기술에 많은 개발을 하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중국이 QR코드 간편결재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은 앞으로 인민페이를 개발하고 유통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중국은 중국전역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핀테크 시스템이 있어서
얼마나 스테이블 코인인 인민페이가 활성화 될지 의구심이 될정도입니다.
우리나라도 각 분야에서 핀테크 간편결재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각종 카드사는 모바일 카드 결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카카오등 각종 모바일 뱅크시스템으로 핀테크 기술을 접목시켜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군산사랑 상품권의 모바일 QR코드 시스템입니다.
군산 뿐아니라 이미 국내 전지역에 간편결재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단지 우리나라 정서가 아직은 QR코드 간편결재 시스템을 사용하는게
잘 맞지 않는듯 합니다. 이미 중국보다 먼저 핀테크 기술이
발전되었음에도 이제와서 카카오택시등이 생기고
대리운전도 이제와서 모바일 어플등이 생기는 것이 많이 늦습니다.
기술은 먼저 개발되었지만 실 생활에 사용은 중국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QR결재 시스템은 이미 예전부터 우리나라가 먼저 개발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 사용하였으나 너무 미비하고 사용자가 많지않아
다시 도퇴되었습니다.
각종 상품권 시스템도 현금이나 카드로 먼저 캐시를 사고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상품의 대가를 지불하는 시스템은
지금도 유통되고 있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모바일 결재가
도퇴되어가고 있씁니다.
앞으로의 신세대들은 이런 시스템을 발전시킬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기술을 습득 발전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항상 주저함이
너무 많은듯합니다.
반도체 1위의강국이지만 결국은 주변국가가 우리의 기술로
바로 뒤쫓아 오는것을 보면 우리는 아직도 생각을 다시
다짐해야 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