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냉철한라마35
물가는 항상 오르는데 그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긴 하나 요?
어떤 경제적 상황이 오게 되면 물가가 내려가게 될까요? 항상 보게 되면 물가가 내려간 걸 본 적은 없거든요.항상 오르긴 했지만 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항상 물가는 오르기만 하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이를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며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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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 하는 현상은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경기침체가 심각해지고 소비 와 투자가 극심하게 위축 될 때 발생 합니다. 보통 기업이 물건을 팔지 못해서 가격을 내리게 되면 결국 실적이 악화 되어 임금도 줄어들고 고용도 불안정해지면서 다시 소비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경기를 침체 시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있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한번오른 가격은 떨어지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율이 둔화 된다는 거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물가가 내려가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이 인플레이션, 물가가 계속 내려가는 것이 디플레이션입니다! 다만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할 뿐이에요.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거나 공급이 갑자기 늘어날 때 물가는 내려갑니다.
# 물가가 내려가는 주요 상황
1. 사람들이 돈을 안 쓰고 아껴둘 때
- 경제가 나빠지거나 미래가 불안해지면 사람들이 지갑을 닫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 팔 사람들은 팔기 위해 가격을 낮추게 됩니다.
- 기업도 투자를 줄이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거나 월급이 오르지 않으니, 가격을 올리려 해도 올릴 수 없게 됩니다.
2. 물건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 남아돌 때
- 공장에서 물건을 많이 만들었는데 팔리지 않으면 창고에 쌓이게 되고,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격을 내리게 됩니다.
- 기술이 발달해서 생산 비용이 크게 줄어들 때도 가격이 내려갑니다. 예: TV·컴퓨터·휴대폰 가격이 계속 저렴해지는 것
3.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크게 떨어질 때
- 기름·가스·철·곡물 같은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면, 그걸 써서 만드는 모든 물건의 가격도 함께 내려가게 됩니다.
4. 경제 위기나 불황이 닥쳤을 때
-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일부 물가가 내려갔고, 일본은 오랜 기간 물가가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 우리가 물가가 내려가는 걸 잘 못느끼는 이유
- 정부는 물가가 계속 조금씩 오르는 것을 정상적인 상태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2% 정도 오르는 것을 목표로 돈을 풀고 정책을 펼치니, 평소에는 내려가는 것보다 오르는 것을 훨씬 자주 보게 되는 것입니다.
- 또 특정 상품만 가격이 내려가도 다른 것들이 더 많이 올라가서 전체적으로는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정리해보면
사람들이 돈을 안 쓰거나 물건이 너무 많이 남아돌 때, 경제가 어려워지면 물가는 내려갑니다. 정부가 일부러 조금씩 오르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은 정부의 정책 덕분인 것입니다!
# 참고
인플레이션 —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건 가격은 계속 오르는 현상
- 디플레이션 — 돈의 가치는 커지고 물건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현상
- 디스인플레이션 —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 (여전히 오르고 있을 때)
-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는 안 좋은데 물가만 계속 오르는 것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내려가는 경우는 보기 드뭅니다.
극단적으로 경기 부진, 실업률 증가, 자산 가격(집값·주가) 폭락 등으로 미래가 불안해지면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투자를 축소하게 되 물가가 내려가게 됩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기간 등)
기술 혁신과 생산성 폭발로 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예로 중국의 대규모 생산공장(제조)화로 인하여 한 동한 세계 물가가 올라가지 않았음.
기타 원유, 곡물, 원자재 등 원자재 비용이 갑자기 급락할 때 일시적으로 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내려가는 것도 있지요
오이 하나에 1300원이더니 요즘은 700원에 파는곳도 있고 도소매 업체에서 500원에 팔기도 합니다 직송같은경우에
즉 물건이 안팔리면 내리는 것이 생산자나 유통자 판매자인데 팔리니까 올리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왜 오를까 보면 나만 어려울뿐 다른 사람들은 수십억짜리 아파트 살면서 돈 펑펑쓰고 살죠
그들이 계속 사는 종목들은 계속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치킨이나 계란처럼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실제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도 존재합니디. 대표적으로 일본은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20년 넘게 물가 정체•하락을 겪었고, 미국도 2008년 금융의기 직후 일시적으로 물가가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주로 경기가 극심하게 침체돼 소비와 투자가 얼어붙거나, 자산 버블이 붕괴해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될 때, 혹은 원자재 가격이 급락할 때 발생합니다. 다만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나라는 중앙은행이 연 2% 안팎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통화정책을 운영하기 때문에, 체감상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