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미국의 과자, 소시지, 육포, 치즈등등 많은 가공식품 등이 유독 많이 짜긴 한데,
세계건강기구(WHO)와 하버드 의대가 함께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의 일일 소금섭취량은 7.3g 정도로 한국인의 소금섭취량인 14.2g보다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미국의 가공식품이나 일부 요리 등이 한국의 것들보다 유독 짜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 식품, 요리에서 소금섭취량이 더 많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소금양은 비슷하거나 부분적으로 조금 더 많을 수는 있는데, 한국은 설탕 및 MSG 등을 많이 써서 짠맛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비슷한 소금량에도 더 짜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음식이 뜨거운채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뜨거우면 짠 맛이 덜 느껴집니다. 그래서 비슷한 소금량에도 한국음식이 덜 짜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