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 아이가 초1 입학하는 거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제가 걱정이 많고 불안도가 높아서 그런지 몰라도 8살 둘째 아이가 초1에 입학하는 것에 온갖 신경이 쓰입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걱정이 되고 불안한데 원래 이런건가요? 첫째때는 안그랬던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여도 입학은 큰 변화라 부모가 불안해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이보다 부모 마음이 먼저 긴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걸 완벽히 준비하려 하기보다 기본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말로 아이를 안심시키는 데 집중하세요. 부모의 안정감이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첫째 아이를 학교에 보낼 때 걱정이 많았고, 둘째는 첫째를 경험 했기에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 적었다 라고 말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지만
둘째를 학교에 보내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크다 라는 것은
내리사랑 때문 이지 않을까 싶어요,
즉, 막내 라는 생각 때문에 아직도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걱정은 덜어내고 비워내야 합니다.
둘째 아이도 서서히 사회에 적응하면서 독립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도와주는 부분이 필요로 해요,
부모님이 걱정하실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감정을 다독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둘째가 초1에 입학한다는 사실이 괜치 더 크게 느껴지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부모의 기질과 그 시기의 삶의 상황에 따라 불안 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때와 다른 점은 경험이 늘어난 만큼 혹시 모를 변수까지 더 많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준비 상태보다 내 불안이 앞서는지 한 번 점검해보고, 구체적인 걱정을 적어보면 막연함이 줄어듭니다
불안은 아이에게 전염되기 쉬우니 아이 앞에서는 학교는 성장하는 자리라는 긍정 메시지를 반복해주는 것이 아이의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은 부모님께도 큰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기에 걱정과 불안이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첫째와는 달리 둘째 아이의 상황이나 부모님의 환경이 조금 달라졌다면 더 많은 신경이 쓰이고 민감할 수 있으니, 지금의 불안감이 일시적인 마음의 반응일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무리하지 않도록 자신을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 입학 준비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학교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자주 나누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점차 마음을 안정시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불안해하기보다는 주변 가족이나 친구, 상담센터 같은 도움의 손길을 적극 활용하여 부담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를 믿고 차분히 지지해 주시면 아이 역시 그 믿음에 힘입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마도 첫째와 둘째의 기질적인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두 아이를 비교하게 되고,
이미 첫째를 키우면서 써왔던 에너지들을 또 써야 한다는 걱정이 앞서서 그런 듯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아이의 스트레스 관련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을 부담스러워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모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첫째 때는 경험이 없어서 오히려 담담했을 수 있지만, 둘째 아이의 경우 이미 학교 생활에 대한 현실을 알고 있기에 더 많은 걱정이 생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 관계나 학습 태도에 문제가 없을지 등 다양한 불안이 부모 마음을 무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은 부모로서 아이를 사랑하고 잘 준비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긍정적인 기대와 안정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차분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학교 생활을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