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학도병들에 대한 국가의 인정과 예우는 아직까지도 충분치 않은듯 해요
학도병들은 말 그대로 학생신분으로 나라를 지키겠다고 전장에 나선분들인데 군번 없이 참전한 경우가 많아서 전사자 처리가 안되거나 국가유공자 인정이 어려운 경우도 많았어요
군번이 없는 경우에는 보훈처에서 관리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현충원 안장도 못받고 유족들 입장에서도 보상이나 예우를 받기 힘든상황이 이어졌고요
다만 최근 몇년 사이에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 일부는 국가보훈처에서 재심사를 통해 유공자 인정을 받기도 하고 추모비 건립 같은 움직임도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전체적으로는 제대로된 국가적 예우라고 보기는 어렵고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아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했는데 이름조차 남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정부차원에서 전면적인 조사와 예우보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