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 발발시 어떻게 편을 먹고 중립은 어떤 국가일지 확연히 드러나 이죠?

요즘 세상을 보니 만약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시 구도가 확연히 보이는거 같아서요,

여러분들도 어떤 국가들이 편을 먹고 중립을 할지 확연하게 보이지 않나요?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이 한편이고 미국 한국 일본 나토국가 이스라엘이 한편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별로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데요

    미국이 하도 여기저기 지랄을 해놔서

    중동이랑 유럽 국가들이 더이상 미국을 동맹으로 보고 있지 않는데

    지금 상황에서 유럽이 아닌 곳에서 전쟁이 나면 유럽은 절대 참전 안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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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서로 군사/외교적 협력이 늘고 있지만 하나의 공식적인 군사동맹으로 묶여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하면 공동 대응 수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안보협력이 매우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중국의 군사력 확대를 주요 안보 현안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NATO 국가들

    NATO는 회원국에 대한 무력공격에 공동 대응하는 집단방위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NATO가 모든 국제분쟁에 자동으로 참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미국과 군사/안보 분야에서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NATO 회원국은 아니므로 미국 동맹국이라는 이유만으로 NATO 전체와 동일하게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인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

    이 국가들은 어느 한 진영에 완전히 편입되기보다 자국의 경제/안보 이익을 우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대규모 전쟁에서는 상당수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

    결국 예상되는 큰 구도

    미국 중심의 동맹권과 중국/러시아 중심의 협력권이 경쟁하는 모습은 현재 국제정세에서도 나타납니다. 다만 실제 전쟁에서는 모든 국가가 두 진영으로 깔끔하게 나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

    전쟁이 대만해협, 한반도, 유럽 중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에 따라 참전국과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현재의 외교관계만으로 미래의 참전국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