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살꿈많던아이
20대부터 투자를 시작하면 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나요?
젊을 때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는데, 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게 나중에 큰돈을 넣는 것보다 왜 유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에서는 수익률 뿐 아니라 시간도 복리의 핵심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연 7% 수익률을 가정하면 1000만원은 10년 뒤 약 1,967만원, 30년 뒤에는 약 7,612만원이 됩니다. 원금보다 운용기간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20대부터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복리가 적용되는 기간이 길고, 시장 변동을 견딜 시간도 충분합니다. 다만 높은 수익률을 쫓기보다 장기 적립과 분산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복리 효과를 활용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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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복리 효과'와 '적립식 투자 습관 형성'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일이라는게 마음먹고 한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실천했을 때 오래 유지되는 것처럼, 투자도 습관처럼 꾸준히 적립식으로 하다보면 지속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무서운 것이 복리 효과입니다. 처음에는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꾸준히 쌓았을 때의 이자가 이자를 버는 그 속도는 점점 커지기 때문에, 20대 때 넣었던 금액이 50~60대에는 크게 불어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수익률이 복리로 되는 경우 나중에 몇년의 시간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복리의 마법에 따라서 투자금은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이걸 반복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워렌버핏도 연 평균 수익률이 19% 정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세계 최고의 부자의 수익률만큼은 아니라 연 10%이상만 20대부터 얻을 수 있다면 50~60대에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라는 것이 엄청 대단한 것처럼 표현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따져보기는 해야 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원리가 좋은 것은 맞습니다.
젊을 때 시작하면 처음 원금은 적어도 이자가 붙고, 또 모으는 원금이 붙고, 이자가 붙고
하는 방식으로 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나중에 큰 돈을 넣는 것이 엄청나게 큰 돈이라면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젊은 시절에 따로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 꾸준히 모아두는 것이 매력적인 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 효과의 가장 핵심은 시간입니다. 오랜시간이 이자의 이자가 붙어 돈이 불어나게 됩니다.
기간이 늘어날수록 자산 증식 곡선은 직선이 아니라 가파르게 상승하는 곡선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월10만원의 소액이라도 20대에 시작하는 투자는 30대나 40대에 시작하는 월 10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거는 말씀대로 복리효과가 계속 되면 엄청 늘어나니까... 일찍 시작하는게 유리해서 그렇습니다.
보통 눈굴리기로 표현하잖아요. 그래서 눈덩이가 커질수록 훨씬 커지는게 빠르고..
원금이 커질수록 같은 10%라도 오르는게 크니까요.
복리 계산기 이런거 보면 아실겁니다.
초기 천만원 1년에 10% 수익을 복리로 해보면
20년 지나면 6천7백만원정도 됩니다. 총액이요.
이게 30년이 되면 1억7천4백정도가 됩니다. 차이가 확나죠? 그래서 일찍 시작하면 좋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때는 젊음의 시기이고 실패해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30~40대 때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지만 실패한다면 일어나기 상대적으로 어렵지요.
흡수력도 다르고요..
젊음의 패기와 도전의 기회로 20대 때부터 투자를 시작하면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의 핵심은 투자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투자되어 그 수익에서도 또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수익률만큼이나 투자 기간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 7% 수익률을 가정하면 20세에 100만원을 투자해 40년간 운용할 경우 약 1,497만원이 되지만, 40세에 같은 100만원을 투자해 20년간 운용하면 약 387만원에 그칩니다. 투자금은 같아도 일찍 시작할수록 수익이 다시 수익을 만드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차이가 커지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 투자에서는 수익률이 매년 일정하지 않고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높은 수익률만 좇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20대에는 큰돈을 한꺼번에 투자하기보다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고 장기간 분산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