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야끼는 여러가지 채소, 해물을 넣어서 반죽을 만든다음에 철판에 구워 먹는 요리로 일본 도쿄스타일의 부침개라고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몬자야끼는 부침개랑 다르게 반죽에 다소 물이 많아 매우 질척거리다가 나중에는 누룽지처럼 달라붙기에 짓이기고 긁어서 먹습니다. 전같기엔 질척이고 볶음밥이라기엔 다소 바삭한 특이한 상태의 음식입니다. 철판에서 익히자마자 긁어서 접시로 바로 줍니다. 아랫면은 바삭하고 위엣면은 상대적으로 덜바삭한 특이한 식감입니다. 익힘정도는 절절히 개인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고 하네요
오코노미야키와 큰 차이는 아마 이러한 묽은 물성과 철판에서 익히는 정도의 차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