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갈등은 한 사회에서 특정 지역 출신들을 차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려시대 차령 이남 지역, 즉 충청도와 전라도를 차별하였습니다. 이는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가장 늦게까지 차별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평안도지역민에 대한 차별에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영호남 지방의 갈등은 주로 정치, 경제적 이유에서 기인했습니다. 근현대 들어 1970년대 경제 개발 과정에서 정부 지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중요한 선거나 사회 변동때마낟 "우리 지역 출신" 결집을 유도하면서 정치적 전략이 동원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