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어렵다라는 이유로 회사와 노측하고 합의하여 단체 연차 사용건
몇년전부터 회사에서는 연차비를 줬다가 안줬다가 20프로만 줬다가 30프로만 줬다가 또 이월도 했다가 단체 연차사용하라고 회서에서 노측과 합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연차비를 받을때는 노조 위원장이 장기 위원장이였고 이월 시키고 이번 연차는 다 사용하라고 회사에서는 당연한거지만 오히려 노측에서 위원장이 돈 안준다고 다 사용하라고 더 날리입니다....(새로 바뀐 위원장입니다)다른 회사에서는 위원장은 절대 이런 소리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단체 연차를 대위원회의때 2달 전부터 5월달에는 5월2일날은 한분도 빠짐없이 단체 연차입니다 회사와 노측이 합의 하였다고 했는데 갑자기4월30일 아침에 회사에서 급하지도 않는 제품 비닐 쉬링크를 해야 된다고 지목한 직원들은 출근을 해야 된다고 통보 하였습니다 계획을 짠 조합원들도 있고 준비를 한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로써는 위원장이 막아 주실줄 알았는데...회사에서 출근 하라믄 해야지...이렇게 무책임 말을 합니다 단체 연차라고 싸인도 다 했는데...우리는 누구에게 의지하고 의논 해야 합니까?(저희는 2025년 단체 연차 8개 그리고 회사에서 격주로 2주에 한번씩 금요일에 생산을 안잡을테니 쉬여라...하고 저희들에게 일없은께 쉬어라 합니다...노조 위원장은 그걸 허락하였습니다...단체 연차 8개 그리고 한달에 2개씩 쉬어라 합니다 의미 없는 단체 연차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연차휴가의 사용은 개별근로자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