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준비자금 적정선이 얼마일까요?

남자친구랑 함께 적금을 들어 결혼준비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요 곧 있으면 적금만기로

4천만원 조금 넘는것 같아요

요즘 경기에 이정도 예산이면 적당할까요..?

예식장+식대 에 2천

나머지 스드메+기타등등+신혼여행 에 2천

정도 예상중이에요

부족하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잡아두신 4,000만원 예산은 요즘 결혼 비용 기준으로 보면 크게 무리한 편은 아닌 중간 수준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조를 보면 예식장+식대 2,000만원, 스드메+신혼여행 등 2,000만원으로 나누셨는데, 이 균형 자체는 비교적 현실적인 편입니다.

    다만 가장 변수는 식대입니다. 하객 수가 100명만 늘어나도 1인 식대 차이로 수백만 원이 쉽게 추가될 수 있어 실제로는 예식 파트가 2,000 안에서 조금 초과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 스드메는 패키지 구성에 따라, 신혼여행은 항공·숙소 등급에 따라 10~30% 정도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가능한 예산이지만 약간 타이트할 수 있는 구조에 가깝고, 현실적으로는 500만 원 내외의 여유 자금을 따로 두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결론적으로 4,000만원이면 충분히 진행 가능한 범위지만, 변동비까지 감안하면 약간의 안전마진을 두는 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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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 준비 자금은 여러 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결혼식 자체만으로는 최소 2500-3000만원은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이는 대부분 축의금으로 돌려 받게 될 것이지만

    문제는 집일 것입니다.

    전세 집이라도 얻으려면 2-3억원은 있어야 합니다.

  • 요즘 결혼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결혼 준비자금에대한 생각이 많이 변한거같습니다. 예전에는 남성이 집을 여성이 집안살림등 신혼을 꾸렸늠데 요즘은 크게 기준이 없늠거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