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거나 깊은 울림을 주었던 한 권이 있으신가요?

책 속의 문장 한 줄이 생각의 틀을 깨뜨리거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에세이,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든 소설, 혹은 큰 동기부여를 준 자기계발서 등 여러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인생 도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라는 일본 소설이 제 인생 소설이에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와 같은 작가님의 소설인데,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지만 어른(독자)입장에선 이게 이런건데 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는 부분도 있고 대사적으로는 주인공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요. '인생이란 ~같은 거야. ~라는 뜻이야' 라고 매번 이야기 하는데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인생을 ~라고 정의하고 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어른은 다르게 이해하는 어린이의 순수한 발언도 깊이 공감된 문장도 있어서 꽤 기억에 남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엔딩부인데 스포를 해드릴 순 없어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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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읽었던 책 들은 삶의 지혜와 교훈을 남겨 주었던 부분이 가장 컸는데요.

    그 책 들을 적어보면 탈무드, 삼국지, 손자병법, 사서삼경. 명심보감, 수호지 등이 있었습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책은 아프니까 청춘 이다 라는 책 이었습니다.

  • 소설책보다는 다크심리학이라는 책을 읽고 좀 바르게 산 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심리 기술을 간파하고'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기 위한 실전 방패막이 역할을 해준 거 같습니다

  • 저는 소설책을 좋아하는데 감동적인거 좋아하시면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읽었던 책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저는 한강 작가님 검은 사슴을 추천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게 모든게 감사이고 내가 이만큼 사는 것도 감사인 겸손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만큼 된것도 거저된 것이 아닌 겸허를 느끼게 되죠.

    우리의 정체성과 지금까지의 나됨을 돌아보게하는 작품입니다.